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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이후 전주시는 도시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집중했다.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전주의 정체성은 자동차보다는 사람, 콘크리트보다는 생태, 개발보다는 재생 그리고 격조 높은 문화다. 특히 민선6기에 지켜온 도시 정체성...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향해 민선 7기 정읍시가 희망의 포문을 연지 어느덧 6개월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7월 취임이후 애민(愛民) 과 경민(警民)의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역동적인 시정을...
지방 도시의 소멸을 예견하는 이들이 많다. 정읍시도 초고령화, 저출산, 청장년층의 인구 유출로 인해 고착형 축소도시로 분류된 지 오래다.일찍이 다윈이 말했듯 최후의 승자는 힘이 세거나, 똑똑해서가 아니다. 상황과 시...
2018년 7월 열심히 일하는 의회, 책임을 다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상생의회, 정책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출범한 제8대 익산시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2...
2018년 남원시정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없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걱정과 어려움이 나를 살게 하고 안락함이 나를 죽음으로 이끈다(生於憂患 死於安樂)는 말처럼 남원시정은 오히려 역동적이었다. ...
익산시가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일 년 동안 지역사회의 큰 이슈가 됐던 '2018년 익산 10대 시정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 한해 익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뉴스를 통해 그 어느 해보다 뜨...
‘하나돼 모두가 행복한 행복한 임실’의 시대가 열렸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임실군정 지휘봉을 잡은 심 민 임실군수. 올해를 마무리하는 끝자락에서 심 군수는 “민선 7기 군수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군민들...
6·13 지방선거로 전환기를 맞았던 무주군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 새로운 수장과 함께 민선 7기의 문을 활짝 열었고 무주만의 자연(환경)과 사람, 농·산촌 자원을 토대로 군민소득과 행복을 키우며...
익산국가산업단지(이하 익산국가산단)는 1974년 익산지역의 수출 진흥 및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귀금속 보석류 수출업체의 집단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영등동 일대 약 40만평 부지에 조성됐다. 섬유, 귀금속 보석가공...
정읍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이하 AI)와 구제역 등 가축방역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철새 도래 등으로 매년 반복되는 고병성원 조류인플루엔자(AI)와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발생이 우려되는 구제역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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