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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인 사업 추진과 시민들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등 안팎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함께 저 출산을 극복해요익산시는 지난 2017년 합계출산율이 1.158...
유진섭 시장이 이끄는 민선 7기 정읍시의 시정방침은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이다.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느 한사람 어느 특정 계층만이 아닌 각계각층,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읍’을...
조선과 자동차, 두 주력 산업의 잇따른 붕괴로 얼어붙었던 군산의 지역경제에 희망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민선 7기 강임준 호의 출범과 함께 변화의 바람을 타고 순항 중인 군산시가 기해년 새해에 보여줄 새로운 도전은 ...
2018년 고창군은 말 그대로 핫 한 한 해를 보냈다. 민선 7기 유기상 군수가 취임직후 내건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파격적인 슬로건에 군민을 비롯해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호응이 일었...
변화의 정점에 섰던 2018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지역특화에 주력했던 무주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실행력을 더했으며 무주만의 자연(환경)과 사람, 농·산촌 자...
제8대 군산시의회는 지난 6개월 동안 김경구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을 위한 정치를 넘어 시민과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또한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열린의회’를 의정목표로 ...
'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곁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힘차게 달려온 김제시의 2018년은 전국 최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새만금사업 가속화, 지평선축제와 국제종자박람회 성공개최, 맞춤형복지 실현, 역대 ...
민선6기 이후 전주시는 도시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집중했다.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전주의 정체성은 자동차보다는 사람, 콘크리트보다는 생태, 개발보다는 재생 그리고 격조 높은 문화다. 특히 민선6기에 지켜온 도시 정체성...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향해 민선 7기 정읍시가 희망의 포문을 연지 어느덧 6개월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7월 취임이후 애민(愛民) 과 경민(警民)의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역동적인 시정을...
지방 도시의 소멸을 예견하는 이들이 많다. 정읍시도 초고령화, 저출산, 청장년층의 인구 유출로 인해 고착형 축소도시로 분류된 지 오래다.일찍이 다윈이 말했듯 최후의 승자는 힘이 세거나, 똑똑해서가 아니다. 상황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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