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시정이 반환점을 도는 가운데 강임준 군산시장이 후반부 시정 방향의 키워드로 ‘글로벌 신산업’과 ‘K-문화관광 거점도시’를 제시했다. 7월 8일 오전, 강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융성하는 남원, 새 희망 남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민선 8기 최경식 남원시장이 7월 1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이했다. 최 시장은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

민선8기 부안군정이 어느덧 2주년을 맞았다. 부안군은 지난 2년 동안 사상 첫 예산 8000억원 시대 개막 및 4년 연속 국가예산 5000억원 달성과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신축,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 전북 서...

최훈식 장수군수가 이끄는 장수군이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군정 목표로 군민과 화합해 매진해온 지난 2년. 변방의 작은 농촌이라고 여겨졌던 편견을 극...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서거석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사를 통해 교육가족과 180만 전북도민들에게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 힘차게 출발...

민선 8기 순창군을 이끄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년 동안 보편적 복지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순창군의 비전인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미래 진안」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과제이며, 과감한 혁신과 변화만이 진안의 미래를 밝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민선 8기를 시작한 전춘성 진안...

'익산 첫 3선 시장'에 대한 기대와 함께 출범한 정헌율 호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정헌율 시장 특유의 강한 추진력과 풍부한 행정 경험은 안정감 있게 시정을 이끌었고, 최초와 최고 수식어가 ...

지난해 제1회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올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선8기 취임 당일 새벽, 쓰레기 수거...

무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자연특별시’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무주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등 ‘무주’ 자체를 브랜드화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