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제22대 총선에서 전북의 국회의원 정수가 현 10명에서 1~2명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난 1월 말 인구 통계 자료를 중심으로 현행과 같은 지역구 국회의원 수 253개와 소선거구제...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 전북센터)는 '사회환경문제 해결' 미션을 가진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소셜벤처의 명제인 '더 나은 미래'...
익산시가 종목별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전국 대회를 성공적 개최하며 스포츠 명품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육상, 야구 등 종목별 체육시설 확충부터 펜싱아카데미,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 마동 테니스 공...
2021년 2월 10일 진안소방서가 개서 되어 올해 3년차가 됐다. 진안군의 안전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구축,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진안소방서 3...
군산시는 30일 2023년 군산시간여행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올려 지역 축제관광 활성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군산 대표축...
완주군은 경제와 사회, 문화, 환경,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전례 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유 희태 완주군수는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수소경제와 물류산업 등 2대 성장산업 관련 기업을 담아 &...
민선8기 고창군이 올해를 “지역경제의 판도를 바꾸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놨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으로 지역소멸 위기극복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유치와 고창사랑상품권 등을 통해 ...
익산시가 역세권과 남부권 수변도시 등 권역별 도시개발로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제2의 부흥을 이끈다. 특히 원도심과 농촌지역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활용해 전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
2023년은 민선8기 부안군정의 실질적인 첫해이다. 부안군은 지난 민선7기 4년 동안 다져온 굳건한 성장의 토대를 발판 삼아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한 부안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발전을...
민족 대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 명절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이지만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날인 동시에 지난해를 뒤돌아보고, 평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기회의 날이기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