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 벚꽃엔딩 장소로 유명한 진안에 벚꽃이 지고 다시 핑크빛, 황금빛 꽃들의 향연으로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코로나로부터 지친 몸과 마음, 코로나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진안...
코로나19로 결혼식의 풍경도 바뀌었다.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했던 함진애비의 ‘함 사세요’가 이제는 복고풍 드라마에서는 만날 수 있는 옛이야기로 변해버린 혼례의 한 단면...
고창군 운곡습지가 올해 람사르습지 등록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사례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일원의 ‘운곡습지’는 과거 논 경작지가 폐경으로 ...
무주 한풍루(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호남삼한(三寒_무주 한풍루寒風樓, 남원 광한루廣寒樓, 전주 한벽당 寒碧堂)중 으뜸으로 꼽혀온 ...
‘뉴노멀’,‘위드코로나’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코로나19는 이제 우리 사회와 경제에 있어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발맞춰 김제시가 코로나1...
지난 2020년 4월에 재보궐선거로 제50대 진안군수로 취임한 전춘성 진안군수가 4월16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아 정례 브리핑을 갖고 군민과 함께한 취임 1년간의 소회를 말하면서 남은 민선7기 임기동안 역점사업을 속도...
정헌율 익산시장이 코로나19를 뚫고 진행한 연초 소통 행정이 생생한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장장 3개월간 진행된 대장정은 코로나19로 대면 간담회가 어려워진 것을 대신해...
전주시가 책이 시민들의 삶의 중심이 되는 ‘책의 도시’로 나아갈 것을 선포한 것은 시민들을 위한 독서 휴식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책 놀이터를 대거 확충해서 시민들의 삶을 바꾸겠다는 의미다. 시...
국립전주박물관이 4월 문화가 있는 날 비대면 행사로 ‘온라인 규방공예’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온라인 문화행사 ‘모시향낭 만들기&rsquo...
고창군 죽림리 당촌마을의 전봉준 생가터 등 고창지역의 문화유산이 전북도 지정문화재로 4건이나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고창 선운사 영산전(도유형 제277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