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원장 오진규)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9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간 만성폐쇄성폐질환약을 사용한 40세 이상의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 폐기능검사실시율, ▲ 지속방문환자비율, ▲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을 평가하여 등급을 산정하였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기류제한을 특징으로 하며, 흡연이나 실내의 먼지/가스에 의하여 기도와 폐포가 손상되어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지속적인 외래 진료가 이루어질 경우 질병의 악화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남원의료원 오진규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를 통해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남원의료원에서 질병 악화 방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원=정하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