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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 최종 보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원장 오진규)과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1일 남원권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원시보건소, 임실군·순창군·장수군보건의료원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권 지역 필수의료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 등 실질적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남원의료원은 지난 2020년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남원권 필수보건의료 문제에 대한 기초조사를 시행해, 남원권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사업 방향을 제시한다.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는 ▴필수보건의료 전반 지역진단 ▴지역사회 중점 필수의료 분야 심층진단 등을 통해 필수보건의료 분야 근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남원의료원 오진규 원장은 “남원권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를 토대로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원=정하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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