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국립공원 진입도로를 통제 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도로 구간은 남원시 주천면 육모정~호랑골가든(국지도 60호선)을 비롯하여 고기삼거리~정령치~달궁삼거리(지방도 737호선) 등 2개 구간(17.4km)이다.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오원석 재난안전과장은 “지난 20일 관계기관(남원시청, 남원경찰서, 도로관리사업소)과 협의를 거쳐 통제시기와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였고, 매년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통제와 해제를 반복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통제에 협조”를 당부했다. /남원=정하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