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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면 영촌마을 어르신 그림작품 전시회

- 생생마을 플러스의 제빵 교실 건강한 먹거리 나눔 행사 -

 
 주생면 영촌마을(이장 장경환)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3일간) 마을 어르신들의 그림 작품(33점)을 주생면 행정복지센터, 춘향골농협 주생지점, 영촌마을 한마음센터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 전시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께서 직접 만든 먹거리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매주 1회씩 진행된 2024년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의 미술 교실(15회)과 제빵·제과 교실(11회)의 결과물들이며, 마을 어르신들께서 굳은 손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접 배우고 익혔다.

 그림 작품을 출품하신 이오임, 장길순 부부는 ‘농사짓는 굳은 손으로 선을 그리고, 색을 채우면서 새로운 삶의 맛과 재미를 느꼈다’라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미술 수업을 지도한 김민화 전문 강사는 ‘수업이 진행될수록 능동적으로 변하는 어르신들의 수업 태도와 함께 어르신들의 향상된 표현력을 느끼며 본인 역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주생면 장경환 영촌마을 이장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그림그리기, 요리 교실을 진행하여 작품 전시회와 건강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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