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6일 “제31회 금산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상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면민의 장은 공익장에 장덕상(김제시 가족센터장)씨가 선정됐다.
장덕상씨는 금산면 기룡마을 출신으로 금산지역사랑운동회 봉사단을 창립하여 독거노인 1인 1회원 결연사업,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주기 운동 등 여러 봉사활동에 앞장섰으며, 금산면 체육회를 조직해 면민 화합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시상은 오는 7일 금산중·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31회 금산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실시된다.
김명철 금산면장은 “면민의 장은 우리 고향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분께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일 진행되는 금산면민의 날 기념식에는 면민의 장 시상식 외에도 민속경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면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김제=온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