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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나는 지평선의 꿈, 성황리에 이뤄지다

제26회 김제지평선축제 지난 6일 막을 내리다
김제시(시장 정성주)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 제26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일부터 벽골제를 중심으로 김제시 일원에서 진행된 축제는 지난 6일 쌍룡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대동한마당과 지평선 낙화놀이, 지평선 파이널 멀티미디어쇼로 지평선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지평선의 꿈! 세계를 날다’라는 슬로건으로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온종일 생기발랄한 지평선의 하루를 선보였다.
또한 지평선 전국 청소년 가요제, 7080 추억의 콘서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즐겁게 해줄 공연이 벽골제와 시내권에서 펼쳐졌다.

이외에도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원데이 쿠킹클래스와 강은미 요리 명장과 함께 김제의 농특산품을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시간도 준비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새만금 바람쉼터에서 새만금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져 7년 연속 유치에 성공한 김제지평선축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보이기도 했다.

또 지역주민이 주도해 진행한 쌍룡놀이와 풍년기원 줄다리기 등을 통해 전통 농경문화 축제의 면모도 보여줬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김제시민 여러분들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또한 축제장을 즐거운 웃음소리로 채워주신 관광객 여러분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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