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영국, 포르투갈 명상여행단 K명상의 발원지 모악산 방문

K명상(한국식 명상, 뇌교육)과 한국 기공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기 위해 영국, 포르투갈 명상여행단 5명이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K명상의 발원지이며, 세계적인 명상처인 모악산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영국 바디 앤 브레인(UK Body & Brain)과 선도문화연구원의 공동주최로 이루어졌다.

선도문화연구원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복지 및 문화예술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객들에게도 전북특별자치도의 아름다움과 문화예술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명상단은 2일,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하면서 한국식 명상의 역사와 유래, 한국식 명상이 전 세계에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으로 알려지게 된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으로부터 K명상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명상을 지도받는 시간을 가졌다.

3일에는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선도(仙道)의 계곡은 깊은 명상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는 훌륭한 명상처가 많이 있는 계곡이다. ‘김양순 선덕비, 성황당 다리, 선녀폭포, 선녀다리, 비룡폭포,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계곡, 선불교(다리), 사랑바위, 입지바위, 천부경(天符經) 바위, 신선바위' 등 명상의 효과를 크게 체험할 수 있는 밝고 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명상처가 산재해 있다.

명상 여행단은 모악산 방문에 대해 “선도의 계곡에서 명상할 때에는 평화로움을 느꼈고 깊이 되돌아보며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정말 아름다운 모악산에 모든 사람들이 방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모악산은 K명상, 뇌교육의 발원지로서, 방문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며, 공생의 정신과 홍익철학을 느끼고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산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공생의 정신,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사람으을 가지게 되어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공생의 지구를 만들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