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22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인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해 집행부 김현지 귀농귀촌 팀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박종광 주무관, 완주귀농귀촌지원센터 정용준 센터장, 완주고용지원단 정회순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완주군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문제점 및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귀농·귀촌인들의 농업·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귀농·귀촌인은 ▲귀농·귀촌인 일자리 및 소득확대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 확장 ▲청년농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 지원 ▲지역 농업 기반 유지를 위한 청년 농업인 육성 ▲교류와 소통을 통한 협업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귀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 부의장은 완주 10만 달성을 위해 귀농·귀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실적인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박종광 전문관은 “귀농귀촌인이 희망하는 시간제 일자리를 위해 기업도약패키지 참여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천 부의장은 “도시민의 귀농 활성화와 청년 창업농 분야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지역농업 현장 진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귀농인을 비롯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