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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관내 5개 지역 대상 ‘찾아가는 문화행사’ 추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경천, 화산, 동상, 운주, 비봉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16일 경천애인작은도서관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21일 화산면 화산교회, 25일 동상면 동상면민운동장 다목적실, 26일 운주면 운주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 12월 3일 비봉면 비봉게이트볼장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된다.

각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 공연과 더불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지며, 각 지역의 연장 어르신 세 분에게 사진 촬영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진다.

해당 5개 지역은 관내 타 지역에 비해 거리가 멀고, 예술 활동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하여 상대적으로 문화 소외 지역으로 자주 언급되어 왔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문화소외 지역·계층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개 지역 모두 본 사업의 대상 지역이지만, 올해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완주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운주면, 화산면 일대는 올해 비 피해가 심각했던 지역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을 위로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한편,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추후 좀 더 확대된 구성으로 관내 주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대한 힘 쓰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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