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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119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봉동의용소방대와 함께‘119사랑나눔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완주소방서, 봉동의용소방대,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0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3일간 850포기의 김장을 마무리했다. 

김장 김치는 의용소방대원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 의해 봉동읍 일대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서현옥 봉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여러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이 따뜻함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장 김치가 만들어진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며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겨우내 온전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두표 서장은“이번 119사랑나눔 김장하기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일손을 보태주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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