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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찾아 가는 인권 교육 진행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는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인권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 가는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올해 2월부터 완주군 내 아파트 단지 및 마을 경로당, 장애인 거주시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1,6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인권침해나 학대 피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인권 존중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완주군민의 생활 속에서 인권을 보호하고 존엄성을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연결망을 형성하기 위해 12월까지 지속할 것이다.

교육의 한 참여자는 “인간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며 “마을 주민들이 인권 보호막이 되어 인권 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데 모여 함께하는 인권교육을 통해 권리 침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며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공동체를 형성하여 지역사회가 스스로 서로의 인권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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