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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면 복지기동대, 태양광 LED센서등 설치 봉사


완주군 운주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11일 태양광LED 센서등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관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복지기동대가 지원한 대상자는 운주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및 홀몸노인 등 총 14가정으로,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 통행 시 보행에 어려움을 겪거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가구다.

복지기동대 대원들은 지원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태양광LED 센서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봉사는 복지기동대 대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평소 밤이면 너무 어두워 넘어지거나 다칠까봐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선재 대장은 “어두운 환경에서 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수 운주면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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