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 삼례의용소방대는 12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사회취약계층을 방문해 사랑의 손길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례남·여의용소방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삼례읍 일원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40여 가구를 선정·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집을 방문해 가사 정리와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등과 겨울철 화재 예방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김진옥·유영숙 삼례의용소방대 대장은 “나눔과 봉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생활의 일부분이다”면서 “나눔 봉사를 매년 확대시켜 많은 분이 이웃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두표 서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언제나 군민들과 함께하는 완주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