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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 벼멸구 피해농가 지원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지부장 이병희)는 지난 12일 벼멸구 재해로 인해 피해 입은 지역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용 태블릿 PC 20대(730만원상당)를 지원하였다고 전해왔다.

이병희 순창군지부장은 “벼멸구 재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태블릿 PC를 지원해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에 힘쓰고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역 벼멸구 최대 피해지인 순창군은 농협 및 농업인들과 긴급 방제 대책회의를 주재하여 빠른 방제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등을 실사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순창=박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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