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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직원 비상대기소 신축, 신속 출동 + 지역 인구 유입 기대 !!

총 사업비 36억... 내년 하반기 착공 목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해양경찰서 청사 내 부지에 36억 규모의 직원 비상대기소를 신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축 비상대기소 위치는 부안해양경찰서 내 창고동 옆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어지며 연면적 1,270㎡에 지상 3층 규모로 총 30세대를 수용할 수 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부안군 내 전세 주택 부족 문제로 인해 현재 직원들에게 펜션 등을 임차하여 제공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직원들 대부분이 전주, 광주 등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지난 16일 조달청 설계공모가 마무리되어‘건축사무소 청연’이 선정되었으며 올해 말부터 설계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다.

서영교 서장은“직원 비상대기소가 완공되면 부안군 지역 인구 유입 효과와 비상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는 물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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