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계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진행할 특화사업에 대하여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추진 현황 보고와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였고 특히 다가오는 명절에 진행될「추석명절 풍요반찬 전달」특화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모았다.
이번 추석맞이 사업은 관내 소외계층 30여명에게 김자반, 젓갈 및 밑반찬 5종 등을 전달하는 것으로, 오는 13일까지 대상자들에게 풍성한 꾸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2024년에는 총 12,000천원 규모의 9개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현재까지 76명을 대상으로 4개의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아카데미 등을 포함한 8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제5기 민간위원장으로 연임하는 김정 위원장은 “제4기부터 함께한 위원들과 새로 위촉된 신규 위원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기수에도 위원들 간 협력을 이뤄 복지안전망이 촘촘히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화순 공공위원장은 “이번 명절사업도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계층 지원방안에 대하여 고민하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