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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제2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성료

부안군 변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기철)가 16일 제2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발표회 행사는 소노벨변산에서 권익현 군수, 박병래 군의회 의장, 변산면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를 통해 주민 여가 생활을 향상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사회 내 새로운 장으로 마련되었다.

다문화한국어 수강생인 타오씨의 유려한 베트남 전통춤 공연으로 시작된 발표회는 산․들․바다팀의 라인댄스 공연, 변산 바람꽃 흥타팀의 음악난타 공연 등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을 차례대로 선보였으며, 각 프로그램별 공연 때마다 이어지는 발표회 참석자들의 열띤 응원과 격려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홍보에도 한 몫을 담당하였다.

발표회 말미에는 다과회 및 경품 추첨이 진행되는 등 행사가 진행되는 시간 내내 발표회에 참여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변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노래교실, 스마트폰 활용, 음악난타, 풍물, 색소폰, 요가, 다문화 한국어, 라인댄스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 특성에 맞고 내실있는 강좌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최기철 주민자치위원장은 “한 해동안 변산 면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이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었으며, 우리 지역이 더욱 밝고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정우 변산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우리 지역사회의 중심이자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하며 “면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이번 발표회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시간을 마련해 주신 변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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