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오늘 인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11일 ‘인구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한다. 또 해당 작품들을 도청 1층 로비에서 14일까지 전시한다.
공모전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지속가능 전북'이라는 주제로 지난 한달 간 공모해 UCC 영상 1편, 사진&포스터 22편, 슬로건 3백16편 등 총 3백39편이 출품됐다.
도는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주제의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최종 15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UCC 영상, 사진&포스터, 슬로건 3개 부문으로 최우수 2건, 우수 2건, 장려상 5건, 입선 6건 총 15건이다. 최우수‧우수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사진&포스터 부문 최우수로 선정된 ‘과거의 보물과 미래의 보물’작품은 익산의 상징이기도 한 과거의 보물인 왕궁리 5층 석탑과 미래의 보물인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함께 담았다.
슬로건 부문 최우수는 양육‧보육‧교육환경을 조성하자는 ‘같이 키우는 행복도시, 가치 누리는 희망전북’이 선정됐다.
노홍석 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내실 있는 전북형 인구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