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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제402회 임시회 개회

전북도의회(의장 국주영은)14일 제402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의 2023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한 뒤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
 
먼저, 이날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지역 현안 등 주요 의제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국제태권도사관학교 기본계획 용역비 반영 및 관련 단체 이전 촉구건의안등을 발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각 상임위에서는 올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연초에 계획한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며 도민과의 소통 등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내년 118전북특별자치도출범을 위해 신설된 특별자치도추진단의 특례 반영 활동과 출범 준비계획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ㆍ의결한 조례안, 동의안 등 의안과 대정부 건의ㆍ결의안을 심의ㆍ의결한다.
 
국주 의장은 12대 의회 출범 2년 차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도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전심전력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해 도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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