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대회 12일을 앞둔 20일 임상규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실국별 협력과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설, 관광, 안전, 전시‧홍보, 대회 운영 5개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실국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 협력과제 추진상황은 먼저 시설분야 중 기반시설 설치공사는 상‧하수도 57km, 임시하수처리장 3개소, 주차장 3개소와 덩굴터널 57동 등으로 지난 5월까지 설치를 완료했으며 대집회장 조성은 지난 5월 무대기반 및 잔디, 수목식재 등을 완료하고 현재 주관방송사(KBS)에서 무대 설치 중에 있다.
글로벌청소년 리더센터는 지난 6월 실내‧외 건축물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사용승인 신청을 했으며 행사기간에는 조직위에서 잼버리 병원과 운영본부로 활용된다. 직소천 과정활동장은 기본시설을 완공했고, 참가자들의 영외 수상과정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은 29개국 1천명(사전 520, 사후 480)이 도내 3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사전‧사후 2박 3일간 숙박하면서 마을별 특색있는 농촌문화를 체험할 예정으로 마을에서는 외국인 손님맞이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도는 안전한 잼버리 행사를 위해 테러 및 안전관리대책,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소방안전대책, 식중독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전시 홍보 분야로 지방언론 취재활동 지원, 전라북도 홍보관, 시군 홍보관, 시군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한다.
임 행정부지사는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그 동안 준비해 온 도 차원의 협력과제가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지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