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전북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정부의 ‘전북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1백8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그동안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이차전지 지정·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과 정부 세종청사 앞 유치기원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해 왔다”면서 “이제 전북은 향후 100년 먹거리의 발판이자 산업·경제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마련되었다”고 환영했다.
도의회는 그러면서 “새만금은 국내 유일 CF100(무탄소에너지)·RE100(재생에너지) 실현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유일한 지역이다”면서 “내년 1월 18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각종 특례도 가능해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이 바로 새만금이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힘차게 열고 도민의 행복을 견인하는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