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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계곡·하천 등 물놀이 지역 특별안전점검 실시

도·시군·유관기관,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 대상 점검
전북도는 집중호우 이후 본격적인 물놀이 성수기에 대비해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관리 등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내에는 10개 시·군에서 1백13개 소의 물놀이 지역(관리지역 79, 위험구역 34)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지역의 물놀이 관리지역 위주로 실시해 도, 시·군, 유관기관과 표본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상 외 지역은 시·군 자체 전수점검을 진행한다.

특별안전점검의 주요 내용은 ▲안전시설 설치·관리 실태 전반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윤동욱 도 도민안전실장은 “장마철 이후 계곡·하천 등에 본격적인 물놀이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시·군과 협력해 사전에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도민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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