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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문건안위, 소관부서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호우 대비 지방도 포트홀 지하차도 배수시설 등 철저 관리 요청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지난 20일 제402회 임시회에서 건설교통국 및 전북개발공사,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 등 2개 유관기관에 대하여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영숙 의원(익산3)=회전교차로가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늘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 회전교차로에는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진입 시 방향 지시등을 켜야 한다는 점을 운전자들에게 적극 홍보해 달라.


▲이수진 의원(비례)=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도내에 있는 지하차도에 대해 일선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타까운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폭염에 대비, 건설 현장 노동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


▲문승우 의원(군산4)=최근 섬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데 제4차 전북도 섬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계획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해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새만금 인입철도를 국토부에 적극 건의해 향후 확장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


▲이명연 의원(전주10)=혁신도시 활성화 추진 사업과 관련해 주민의견 수렴 빈도가 너무 적다.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직원들을 비롯 혁신도시 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경쟁력을 강화해 달라.



▲윤수봉 의원(완주1)=혁신도시 주민들이 악취로 장마철에 창문을 열어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혁신도시 활성화 추진사업의 주차장 조성과 도내 부서와 협업해서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



▲이병도 위원장(전주1)=장마철마다 포트홀 긴급 보수도 중요하지만 포트홀 발생 데이터를 구축해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사전에 정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 달라.



▲김정기 의원(부안)=이번 폭우로 도로변 위험절개지 전수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위험절개지 사후 복구와 더불어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장기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해 달라.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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