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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호남향우연합회, 전북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북 출향인들 전북도청 고향사랑기부 줄이어


대구·경북 호남향우연합회(이하 향우회)가 전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전북도 출향단체의 고액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향우회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고향사랑 기부인증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전북도 고향사랑 기부제’ 성공 다짐과 함께 기부금 기탁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양승권 향우회장과 박덕주 고문, 김숙경 특별부회장이 각 500만원, 이승형 사무총장,  박기숙 재무총장이 각 100만원 등 총 1천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북도에 기탁하며 제13~17호 고액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발급되는 ‘전북사랑도민증*’을 전달하고 기부 동참 확산에 앞장서준 ‘대구·경북 호남향우연합회’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향우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양승권 향우회장은 “이번에 고향사랑기부로 전북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향우회원들의 기부 동참이 이어지도록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대구·경북호남향우연합회를 대표해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로 큰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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