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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굿네이버스 아동권리 정책간담회

이병철 도의원, 아동권리모니터링단에게 정책제언문 전달받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신호등 설치 등 제안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병철)와 굿네이버스 전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지난 25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단원들이 제안하는 정책제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굿모션 단원 53명을 비롯해 이병철 환복위원장,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김경환 본부장, 굿네이버스 전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조자영 관장,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조현경 관장,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미선 관장, 전주용와초등학교 심정주 교장, 전주북일초등학교 박성임 교장, 완주봉서초등학교 정현욱 교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70여 명이 함께했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은 권리주체인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동참여 조직으로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왔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굿모션 단원들은 교통약자의 보행중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신호등 설치를 제안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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