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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종합상황실 운영

조직위, 잼버리운영팀, 운영요원, 경찰 등 1백92명 지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국회의원 김윤덕,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이하 “조직위원회”)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종합상황실을 28일부터 8월 14일(월)까지 잼버리장 야영지 내에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세계잼버리가 전 세계 청소년들과 지도자 등 4만3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행사 관련 현황을 상시 파악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주요 의사 결정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다.

종합상황실은 행사의 중요성과, 정부와 민간 조직과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점 등을 고려해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잼버리운영팀(야영장), 세계스카우트연맹(월드이벤트부장)이 공동 실장을 맡고 조직위 및 잼버리운영팀의 각 본부장이 반장을 맡아 분야별 6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총괄운영반을 중심으로 행사 기간 종합상황실 대표전화를 통하여 각종 불편사항 등 신고사항을 접수받고 현장에의 신속한 전달을 통해 처리되도록 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조직위원회와 잼버리운영팀 직원뿐 아니라, 성인과 청소년 간 범죄 예방을 위한 세계스카우트연맹 담당자와 행사기간 종합상황실 내 근무를 위해 선발된 국제 운영요원(IST)도 같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경찰, 소방, 기상, 식음료 등 각 분야별 관리를 위한 유관 기관 인력도 함께 상황실에 파견돼 해당 분야 관련 상황 모니터링 및 해당 기관과의 연락체계 유지 업무를 수행한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공동조직위원장인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준비했다”며 “종합상황실을 주축으로 행사 전반 상황을 관리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잼버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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