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도청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한국노총(본부, 전북지역본부), 공무원연맹 등과 1천만원의 기금을 모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인력과 물품을 급파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특히 이 기금은 전북도에서 긴급하게 요구하는 물품, 인력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국노총 조합원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은 ‘너의 꿈을 펼쳐라!’ 슬로건처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오신 분들은 전 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찾아오신 손님들이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송상재 위원장은 “잼버리는 우리나라 뿐아니라 전 세계에 새만금과 14개 시군이 지닌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잼버리 참여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운영해 잼버리 대원분들이 안전하게 즐거운 추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