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안호영·신영대·김수흥·윤준병·이원택 의원이 지난 16일 법률소비자 연맹으로부터 대한민국헌정 대상을 수상했다.
사법·입법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1년간 제21대 국회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재석율을 비롯해 법안 발의 및 통과, 법안표결 참여,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21대 국회 제3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여했다.
이같은 대한민국헌정 대상 수상자(75명) 중에 전북을 지역구로 하는 의원 9명 중 한병도 의원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윤준병 의원(4위), 김수흥 의원(6위)은 헌정대상 평가 상위 10명 이내에 드는 탁월한 성과를 얻었다.
윤준병 이원택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을 했으며 김수흥 의원은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윤 의원 등 수상의 영예를 안은 6명의 의원들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권위있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제21대 국회에 등원해 국민과 우리 전북도를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은 제15대 국회 이후 20여 년간 국정감사를 평가·감시해 온 의정 감시 전문단체로, 전국 2백70여 개 NGO와 함께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을 운영하면서 공신력을 쌓아온 NGO 단체이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