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만의 독특한 음주문화로 정착한 ‘전주가맥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가맥축제에는 임실치즈농협, 슬기네가맥, 전주휴게실, 가본광장, 달팽이슈퍼, 전일갑오 등 20여 곳 지역 가맥집들이 참여한다.
후원사인 하이트 진로는 지역 내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축제 기간 당일 생산한 켈리를 매일 공급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매년 규모가 커지고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이동 화장실, 주문 키오스크 등의 시설을 확충한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