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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

서거 14주기 추도식 참석 헌화 분향 등 참배
김 지사, ‘DJ정신’ 기리며 “평화와 화합 정신 계승” 다짐

전북도는 김관영 전북지사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추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 김대중평화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이재명 당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 박지만·노재헌·김현철·노건호 등 전직 대통령 자제가 참석했다.
 
추도식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계 인사 추모사와 유족인사가 이어졌고 이후 대통령 묘소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추도식장에 도착해 유족과 인사를 나눈 뒤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배했다.
 
김 지사는 "고 김 대통령께서 우리 사회에 새겨놓으신 평화와 화합, 포용과 상생의 가치는 큰 가르침이다. 그 숭고한 정신과 신념을 이어받아 더 나은 사회,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추모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에게 닥쳤던 모든 시련은 스스로 감내하셨고 국민에게 찾아온 모든 고난은 자신이 떠안으신 대통령님의 모습을 되새긴다면서 "DJ께서 지난 1991년 노태우 대통령과의 역사적 담판으로 출발시킨 새만금사업의 꿈과 비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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