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지난 24일 오후 주한일본대사관에 건물에 진입해 일본 핵오염수 해양방류에 항의하다 연행된 대학생 4명을 면회하고 위로 격려했다.
강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를 찾아 연행된 대학생들과의 면회에서 다친 곳은 없는지 묻고 “학생들이 앞장서서 싸워줘서 고맙고 진보당도 열심히 싸울 것”이라며 “연대를 더욱 강화해 일본 정부의 핵오염수 방류를 저지하자”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와 함께 “응당 대통령이 나서서 해야 할 일을 대신해 국 민의 뜻을 일본에 전하다 연행된 대학생들을 지체없이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