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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교체’ 진보당 정책당대회 개최

진보당은 내달 9일과 10일 이틀간 광주유니버시아드 체육관과 광주여대에서 당원 1만여명이 참여하는 2023 정책당대회를 개최한다.

정책당대회는 진보적 정책의제를 제시하고 국민과 함께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내는 정치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09년 민주노동당에서 한국 정당사 최초로 전당적 학습과 토론,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정책당대회를 개최한 이후 진보정당에서는 꾸준히 정책당대회를 개최해 왔다.

진보당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국민들로부터 제3당으로 인정받았고 올 4월 전주 완산을에서 강성희 의원의 당선으로 원내정당으로 진입했고 내년 총선에서는 양당을 넘어 대안 정당으로, 대표 진보정당으로의 위상을 확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이번 정책당대회를 준비했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보당의 정치전략, 총선전략 논의를 시작으로 ▶정치전략 대토론회, 불평등·민생·기후 의제를 토론 ▶정책의제 토론회, 2024년 총선에서 진보당의 대표 공약을 당원들이 직접 선택 ▶정책넘버원 ▶진보당 총선후보와 전 당원이 2024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지는 ‘정치페스티벌 순으로 진행된다.

이틑날인 10일에는 5·18묘역 참배 및 선언문을 발표하고 광주 도심에서 참가자 1만 명이 진보 정책의제를 알리고 정당 홍보를 하는 ‘총선승리 광주대행진를 진행한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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