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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옛날 놀이 등 농촌체험 여행지 9선

윷놀이, 엿치기…테크보다 ‘옛 것’으로 추억 소환
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가을을 맞아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레트로 열풍과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디저트에 맞춘 ‘옛날 놀이와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 여행지 9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기성세대의 놀이 문화와 먹거리에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는 새로운 소비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도와 센터에서 추억과 감성을 찾아 농촌을 방문하는 소비층 확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선정된 여행지는 ▲군산 깐치멀마을(강정만들기) ▲익산 용머리고을(한지 소망등 만들기) ▲익산 황수연전통식품(고추장+된장 쿠키 만들기) ▲정읍 달고운청정사교마을(서예술 체험) ▲남원 솔바람권역(목화 물레 체험) ▲남원 요천다슬기마을(전래놀이 4종) ▲김제 수류산골마을(쑥개떡만들기) ▲완주 두억행복드림마을(과거시험 체험) ▲임실 학정마을(전통 쌀엿 만들기)이다.

 지난 5월부터 운영한 이달의 추천 여행지는 농촌공감여행 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체험(최대 50%)과 숙박(최대 30%) 여행 경비 할인 혜택과 더불어 매월 최대 10명을 추첨해 농촌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여행 정보, 체험‧숙박까지 원스톱으로 예약‧결제가 가능한 ‘전북농촌여행 참참(www.chamchamtr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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