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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수원 특별 관리로 식수원 안전 강화한다

윤준병, ‘옥정호 녹조, 상수원 취수안정화’ 등 용역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읍시 상수원 취수안정화 등 정읍시 옥정호 녹조로 인한 수질 저하 대비, 가뭄 등 비상시 용담댐 비상공급과 맑은물 공급과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윤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읍시민들은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옥정호 수질문제와 취수원 부족 문제, 가뭄 시 취수원 확보대책 등에 대해 꾸준히 건의해 왔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도·정읍시 및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수시로 만나 머리를 맞대왔다고 밝혔다.

이 결과 먼저 수자원공사는 옥정호 수질개선을 위한 옥정호 녹조원인조사 용역을 수자원공사 비용부담으로 추진키로 했고 용역은 시민단체, 관련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전북도민관협의체에 위탁해 시행되며 지난달 발생한 부유물도 수거키로 했다.

또한 지난 8월 17일 정읍시 맑은물 공급을 위한 물 공급체계 확립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읍시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모여 취수 위치를 운암취수구에서 칠보발전치수구로 변경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수자원공사는 칠보발전소에서 방류된 원수를 계화수조를 통해 직접 취수를 하게 된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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