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박정규 의원(행정자치위, 임실군)은 4일 전북특별자치도형 농촌현장활동가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내년 1월 18일이면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게 되는데 농도 전북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특별한 정책이 필요하고 그 중에서 농촌현장활동가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토론회 배경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오광진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정책실장이 ‘전북특별자치도형 농촌현장활동가 육성’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제도 필요성, 육성 모델 및 조례안 제정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정성이 전북도 농촌활력과장, 조원지 전북연구원 박사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 의원은 “특별자치도를 준비하는 전북도가 농촌현장활동가 육성과 지원이라는 특색있는 제도 마련을 통해 진정한 농생명산업수도로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