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전북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지난달 29일과 6일 등 이틀간에 걸쳐 전북도와 임실군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1천4백여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첫 대면교육으로,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지원부에서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이해’, ‘부당청구 예방’에 대해 현지조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석면 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한 건강보험공단 현지조사 지적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자체 및 공단 관계자 등 전문인력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 이런 교육이 더 많이 개설되었으면 좋겠다”고 호응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