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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자위, 출연기관 등 경영평가 결과 보고 청취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이재)는 지난 8일, 제40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2023년 출연기관 등 경영평가 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

▲김이재 위원장(전주4)=전북도 문화관광재단에서 문화와 관광을 분리해서 별도기구를 운영, 전북도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활성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문화와 관광 분야를 분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 전북도 출연기관의 경영혁신을 위한 조직진단 용역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용역을 통해 획기적인 혁신안을 마련해 달라.

▲김정수 의원(익산2)=경영평가는 잘못되고 부진한 것을 개선하기 위한 것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북개발공사와 문화관광재단의 평가 등급이 유형별 하위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경영평가 결과에 변화가 없다는 것으로 경영평가에 문제가 있다. 전북개발공사 사장에 공직 출신이 아닌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출연기관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관심을 갖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염영선 의원(정읍2)=경영평가 이후 환류 차원에서 인센티브와 페널티가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경영평가 효율성 제고를 위해 평가 기준과 방법을 검토해 평가등급을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이를 반영해야 한다.

▲김성수 의원(고창1)=도 경제통상진흥원장을 지내고 바로 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지원한 뒤 임용하는 것은 관료들의 전형적인 회전문 인사 병폐이므로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서울 중구 소재 전북 서울장학숙 신축 이전 예정 부지와 관련, 전북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현재 위치하고 있는 서울 방배동 서울장학숙 일대를 지방공기업에서 개발사업을 통해 지방재정으로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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