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이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마약 근절 캠페인으로,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과 범죄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원장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이은미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 김이재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이병철 환경복지위원장을 지목했다.
도는 2018년 마약류사범 수가 1백40명에서 지난해 2백74명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마약류사범 중 전북의 비율이 증가(1.1%→1.5%)하는 추세이다.
이 원장은 “개인과 가정, 사회적 악영향을 끼치는 마약으로부터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북도, 도의회, 경찰청,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전북도의 마약 예방과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