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해외자원개발 애로사항 해소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실시한다.
정 의원이 주최하고 해외자원개발협회와 민간LNG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수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에너지안보 관점 해외자원개발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하며 권이균 한국CCUS 추진단장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CUS 기술 및 입법 동향’에 대한 주제를 발표한다.
박주헌 동덕여자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성봉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박용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CO2지중저장연구센터 박사, 김용국 한국수출입은행 자원금융부장,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토론을 이어간다.
정 의원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해외자원개발 시급성을 강하게 지적했고 그 연장선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추가로 모색하기 위해 해외자원개발협회와 민간LNG산업협회와 함께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