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023년 자살예방의날 주간을 맞아 전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14개 시군과 함께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사랑 실천을 위한‘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주간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명사랑 숲길체험 프로그램인 ‘더치유·터치유(TOUCH U)’와 자살예방 무인홍보관인 ‘전북이네, 마음살롱’ 운영으로 도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천1백47명이 참여했고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더치유·터치유(TOUCH U)’ 프로그램은 캠페인 기간동안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10시와 14시, 2회씩 진행되며 네이버나 현장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전북이네 마음살롱’은 캠페인 기간동안 9시에서 18시까지 상시 운영되므로 수목원을 찾는 도민들에게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고 생명존중 문화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송희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