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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지 도의원,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부안 변산초 선정

변산초 ‘변산 돌봄문화센터’, 총 1백10억 규모 26년 개원 예정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변산초등학교가 선정돼 사업비 1백10억 규모의 ‘변산 돌봄문환센터’ 건립이 확정됐다. 

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슬지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공모사업 선정에 노력해 주신 전북교육청, 전북도청,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군청, 변산초등학교 등 모든 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선정의 영예를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보도자료에서 ‘2023년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결과’를 발는데 이번 공모에는 총 39개 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7천5백억 중 3천20억을 교육부(40%)가 지원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 필요에 따라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문화센터와 돔볼센터 등을 학교 시설과 연계해 복합설치하는 사업으로, 부안군과 도교육청 등은 ‘변산 돌봄문화센터 건립’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변산초등학교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작은 도서관 등”의 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인데 총 사업비 1백10억원(국비 57억6천만원)을 들여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개원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농어촌 지역 어린이집 폐원 등 보육실태를 지적하고 농어촌 돌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한바 있다.

김 의원은 “교육부가 향후 5년 간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도내 모든 지역에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은 물론 각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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