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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몽골 농업공무원 초청 연수

작년 비대면 이어 올해 직접 연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
도내 농업 기관과 협력 전북의 선진 농업기술 몽골에 전파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몽골 농업관련 공무원을 전북에 초청, ‘스마트팜 역량강화 연수’를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몽골의 농업생산성 증대와 식습관 개선을 위해 2022년 KOICA와 ‘몽골 고비알타이주 농업 기술 선진화(스마트팜 기술) 및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사업’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진행했으나 올해 2차년도 사업은 전북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한다. 

이에따라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중앙부처)’와 고비알타이주 ‘식품농업부’공무원 14명은 자국의 ‘지속가능발전 비전 2030 및 헬시푸드 몽골리안’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도의 스마트팜 시설 견학을 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 기간 동안, 도내 유수의 농업기술 유관기관들(농촌진흥청, 김제스마트팜혁신밸리, 한국농수산대학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이 진흥원과 협업해 전북의 선진 농업기술을 몽골에 적극 알리게 된다. 

김대식 진흥원장은 “이번 연수사업을 발판으로 진흥원은 전북의 강점 분야인 농생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전북형 ODA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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