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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오늘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고위험군 중 6개월~13세부터 연령대별 순차 접종
전북도는 오늘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인해 이례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여름철까지 지속됐으며 코로나19 환자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경우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20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 ~ 13세 어린이)를 시작으로 ▲10월 5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 ~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특정일에 집중되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예방접종은 도내 1천1백여 개소의 지정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을 통해 실행 기관을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송희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인플루엔자는 유행이 심해지기 전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유행 전에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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