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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 자율방범대와 범죄 예방 협업 강화

전북도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19일 전북도청에서 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 도의회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 및 도의원, 경세광 전북자율방범연합회 회장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자율방범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따라 내년도 자율방범대 예산편성 등 자율방범대원의 활동을 증진하고 이상동기범죄 예방 등 지역 치안제고를 위해 자율방범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현재 도내 자율방범대는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를 포함해 15연합대에 속하는 2백87개 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7천1백91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자율방범대원은 시․군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청소년 선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경찰 및 자치단체장이 요청하는 활동을 한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이상동기 범죄와 관련해 경찰뿐 아니라 자율방범대원 등 치안협력단체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며 자율방범대원의 범죄 예방 관련 순찰 지원 협조 등 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토론을 가졌다.

이형규 위원장은 “자율방범대의 효율적 활성화 방안과 재정적 지원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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