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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의원, 전주시 아동·청소년·어르신 무상교통 정책 토론회

진보당 강성희 의원(전주을)은 지난 18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전주시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무상교통 정책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먼저 공공교통네트워크 김상철 정책위원장이 ‘무상교통은 공공교통 전환의 시작’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는데 김 위원장은 자동차 등록대수 감소, 대중교통 이용자 발굴 등 무상교통 정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차장법 개정 등 현행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이어 ▲충남도 무상교통 정책 사례발표(충남도청 한경아 교통정책팀장) ▲익산시 대중교통 정책(익산시청 박종완 대중교통계장) 순으로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현재 광역자치단체에서 무상교통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충남도의 사례와 내년 1월부터 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익산시의 사례를 통해 진행 과정과 고려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북도학생의회 윤용빈 의원 ▲전북도청 장금숙 대중교통팀장 ▲전주시청 백미영 버스정책과장 ▲전북연구원 김상엽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강 의원은 “지역의 인구유출 문제가 많이 거론되는데 실질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이 정책이 모든 지역에서 시행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허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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